KCC글라스 홈씨씨, 독일 최대 창호 전시회 참가로 유럽 시장 본격 진출
KCC글라스 홈씨씨가 독일 뉘른베르크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해 고내후성 외장필름 42종을 선보이며 유럽 창호·외장재 시장 진출에 나섰다. 40여 개국 670여 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 기술력을 과시했다.
출처: www.ehousing.kr

참가 기업 수 (40여 개국)
전시 제품 수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창호·외장재 전시회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 40개국 670개 기업 참여 대규모 전시회 진출
이번 전시회에는 40여 개국 6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창호 및 외장재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홈씨씨는 이 가운데 유일한 한국 외장필름 업체로 참가하며 유럽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집중 어필했다.
홈씨씨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핵심 제품은 고내후성시트 외장용 필름 '비센티 익스테리어필름' 42종이다. 이 중 신규 디자인 7종이 처음 공개되며 유럽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과 비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변색과 변형을 최소화해 시공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혁신 기술력으로 유럽 혹독한 기후 대응
특히 무광과 유광 패턴을 하나의 표면에 구현한 제품은 최근 유럽 건축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유럽의 혹독한 기후 조건에서도 10년 이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고내후성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했다.
홈씨씨는 외장필름 외에도 더블로이유리 제품군인 '컬리넌'과 '빌라즈' 등 코팅유리 9종도 함께 전시했다. 이들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과 단열 성능을 높인 고기능성 유리로, EU의 엄격한 에너지 효율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제시됐다.
■ 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 반응
"유럽 시장에 홈씨씨 브랜드를 알리고 기술력을 소개하며, 현지 입지 강화 및 판매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KCC글라스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유럽 주요 창호업체 및 건축 자재 유통업체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현지 파트너십 구축에도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홈씨씨의 이번 유럽 진출이 한국 건축 자재 업계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RAL 인증을 받은 고품질 필름 제품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가속화 전망
홈씨씨는 이번 펜스터바우 프론탈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현지 판매망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유럽 각국의 건축 규정과 기후 조건에 특화된 제품 개발에도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속가능한 건축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소재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전망이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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