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신축 매입형 임대주택 195가구 공급으로 청년 주거안정 추진
하동군이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95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최근 1차분 20가구에 대한 국비를 확보했다.
출처: www.knnews.co.kr

신축 매입형 임대주택 총 공급 규모
1차 공급 물량
하동군이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95가구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군은 최근 1차분 20가구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본격 착수했다.
■ 단계별 임대주택 공급 계획
하동군은 이번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총 19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1차분으로 20가구에 대한 국비를 최근 확보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나머지 물량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에 옛 하동역 부지에 준공돼 공급이 완료된 하동청년타운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은 민간이 건설한 주택을 정부나 지자체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지역 청년 주거 수요 대응
하동군의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은 일반 시중 임대료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돼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내 청년층 유출을 방지하고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특히 하동청년타운의 성공적인 공급 완료 이후 추가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이번 사업 추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 건설업계 지역 일감 창출 효과
이번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195가구 공급 사업은 지역 건설업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신축 건설이 필요한 만큼 지역 건설사들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지방 소규모 임대주택 건설 프로젝트라도 지역 건설업체들에게는 의미 있는 일감"이라며 "특히 청년 주거시설의 특성상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설계가 중요해 지역업체들의 노하우 축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향후 추진 일정과 전망
하동군은 1차분 20가구에 대한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다. 나머지 175가구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연차별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이 늘어나면 소비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군 측은 밝혔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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