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아파트 5천호 매입해 노동자 주거 지원한다

관리자 기자
지방 미분양 아파트 5천호 매입해 노동자 주거 지원한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 5천호 매입해 노동자 주거 지원한다 관련 이미지 (사진=Archifi.kr)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5천호를 사들인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에 나온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방 건설 시장을 돕고 노동자의 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 동안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3차 공고는 신청 기준을 크게 완화했다. 다 지어진 집뿐만 아니라 3개월 안에 완공될 아파트도 신청할 수 있게 대상을 넓혔다. 또한 단지 전체가 아니라 일부 세대만 골라서 파는 '부분 매입' 방식도 새로 도입했다. 사업자가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접수 기간을 6주로 늘렸으며 지역별로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사들인 아파트는 지역 노동자들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동자들에게 주택을 지원한 사례를 전국으로 넓힐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가 '건설 경기 회복'과 '지방 경제 활력'을 돕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9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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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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