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AX 비전' 선포…AI 중심 에너지 혁신 가속
한국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AX 비전'을 선포하며 AI 중심 에너지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발전소 운영부터 안전관리, 행정업무까지 전 영역에 AI를 적용해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출처: www.ctman.kr

중부발전 창립
AI 기술 목표
한국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중심의 에너지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선언했다.
중부발전은 4월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AI를 전사 업무에 융합해 발전소 운영부터 안전관리, 행정업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AI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 AI 레벨 5단계 지향하는 스마트 발전소
AX 비전의 핵심은 AI 레벨 5단계를 지향하는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 구축이다. 이는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I가 주도하는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중부발전은 이번 비전을 통해 ▲AI 전환 혁신엔진 구축 ▲AI 기반 발전운영 최적화 ▲미래역량 혁신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발전소 운영의 효율화와 안전성 강화, 그리고 행정업무의 자동화를 통해 전사적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 "글로벌 에너지 리더 도약" 의지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창립 25주년을 기점으로 단순 디지털화를 넘어 AI가 주도하는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여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며 "글로벌 에너지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AX 비전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도 맞물려 있다. AI 기반 발전소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여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 발전공기업 디지털 전환 선도 모델
중부발전의 AX 비전 선포는 국내 발전공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GE, 지멘스 등 선진 기업들이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부발전의 AI 전환은 아시아 발전사업자들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중부발전의 이번 비전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추진될 경우, 국내 에너지 산업 전반의 AI 도입 가속화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앞으로 AI 기술 도입을 통해 발전소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rchiFi AI 기자
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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