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서울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REN21과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영농형 태양광과 지역 소유·수익 공유 모델을 논의하며,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는 한국형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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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이 REN21과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영농형 태양광과 지역 소유·수익 공유 모델을 논의하며,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는 한국형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
7월 국내 건설수주가 15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했다. 공공·민간 발주가 동반 위축된 가운데 8월 CBSI가 72.7에 그치며 건설업계가 수주 감소·시공 부진·고용 위축·공사비 상승·체감경기 부진의 '5중고'에 놓였다.
2026년 건축·인테리어가 지속가능 재료와 테라코타·클레이 웜톤, 수공예 질감으로 회귀하고 있다. 리클레임드 우드와 바이오소재가 조달 중심에 서고, ZEB 의무화 등 저탄소 정책이 이 흐름을 구조적으로 밀어올린다.

LX하우시스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로, SHGC 47% 감소·TSER 90%의 차열 성능을 인정받았다.

LX하우시스가 2026년 7월 발표된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뷰프레임 창호·에디톤 바닥재·벽장재·PF보드 단열재 3개 제품이 선정돼 13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벽장재·단열재는 13번째, 바닥재 12번째, 창호 11번째 선정이다.

9월 21~22일 기준 제주·강원·부산에서 공공건축 설계공모가 잇따라 게시됐다. 대정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 부산 초연중 강당 증축, 이기대 목조전망대 등 학교·체육·전망대 사업이 동시다발로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이 포항 광명산단에 국내 1호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수전용량 40MW급 GPU 특화 인프라로, 콘크리트 구조체 전면 PC 공법과 패스트트랙을 결합해 16.5개월 만인 2027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한다.

한국건축가협회가 2026년 건축상 수상자(작)를 9월 18일 발표했다. 제49회 심사는 서류심사 62작품 중 10작품을 현장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공공복합·문화시설 중심 후보군이 주목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환경연구원 증축사업 설계공모를 8월 10일 공고했다. 연면적 1,600㎡·예정설계비 3.75억원 규모의 일반설계공모로, 9월 30일 작품제출과 10월 22일·29일 심사가 예정돼 있다.

건설연이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그린리모델링을 완료해 기존 공공건물의 냉·난방부하를 최대 50% 절감했다. 프리패브 외단열과 고성능 창호 적용으로 난방부하 66.6%, 냉방부하 43.4%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