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2.3만가구 '선설계'로 2029년 착공 속도전
LH가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앞당겨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선발주해 사업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하며, 두 지구 합쳐 총 2만3400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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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앞당겨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선발주해 사업기간을 약 4개월 단축하며, 두 지구 합쳐 총 2만3400가구를 공급한다.

LX하우시스가 LX Z:IN 실크벽지 베스띠와 디아망으로 회벽 질감과 따뜻한 뉴트럴 컬러를 담은 벽지를 선보였다. 은은한 엠보와 입체 표면감이 빛에 따라 음영을 만들어 벽면에 깊이를 더하며, 저채도 자연색 인테리어 흐름을 겨냥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소양강댐에 95MW 수상태양광을 추가하고 2030년까지 전국 10여 곳에서 500MW를 개발한다. 사업비는 약 1,900억원으로, 5곳 400MW에는 기존 송전선로를 쓰는 교차송전이 적용된다.
직스테크놀로지·한신공영·정도가 9월 30일 AI 설계·디지털 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스마트 건설 MOU를 체결했다. 설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체계로 연결해 하이테크 건설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REN21과 공동으로 10월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연다. 영농형 태양광과 지역 소유·수익 공유 모델을 논의하며, 주민이 에너지 전환의 주체가 되는 한국형 모델 확산을 모색한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이 미니멀리즘을 넘어 라커·직조·사운드 중심의 감각 공간으로 전환했다. 직접 경제효과는 2억5500만 유로로 전년비 14.7% 늘었고, 디자인은 소비재에서 '돌봄의 실천'으로 재정의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26년 10월 1일 센서 계측과 시뮬레이션을 융합한 AI 교량 실시간 안전성 자동평가 기술을 공개했다. 약 10분 내 진단에 정확도 90% 이상으로, 기존 1~3일 걸리던 평가를 크게 단축했다.
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LH 등 건설·SOC 6개 기관이 9월 30일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별 BIM 표준·지침을 연계하고 공통정보관리환경(CDE) 운영을 표준화해 공공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기로 했다.
GS건설이 사내 AI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통해 현업 적용형 AI 솔루션 12건을 발굴했다. 최우수 솔루션은 플랜트 철골 상세도면 검토 시간을 80% 이상 단축했으며, 도면·시방서 대조 자동화가 설계·시공 리스크 저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 산업설비 확대에 힘입어 80조9000억원으로 27.3% 늘었다. 그러나 상위 50개사가 44.7조원으로 58% 증가한 반면 51~100위는 18% 감소하며 대형사 쏠림이 뚜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