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원톤 지나 라커·컬러 레이어·소재감, 10월 인테리어 키워드
2026년 10월 인테리어 업계에서 화이트 원톤을 벗어나 라커, 컬러 레이어링, 질감 소재가 새 키워드로 떠올랐다. 코리아빌드 CMF 전시 흐름과 업체 선정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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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인테리어 업계에서 화이트 원톤을 벗어나 라커, 컬러 레이어링, 질감 소재가 새 키워드로 떠올랐다. 코리아빌드 CMF 전시 흐름과 업체 선정 때 확인할 점을 정리했다.

2026년 인테리어는 차가운 회색 대신 테라코타·세이지 그린·웜 베이지 같은 따뜻한 흙빛과 목재·석재 자연 소재로 이동하고 있다. Houzz 검색에서 rust는 178%, chocolate brown은 153% 급증했다.

2026년 가을 인테리어는 빈티지 소품과 짙은 컬러, 촉각적 텍스처로 이동하고 있다. 초콜릿 브라운을 핵심 색상으로 꼽은 디자이너가 33%, 빈티지를 소싱하는 디자이너가 85%에 달한다. 웜톤과 천연 소재를 단계별로 적용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보그 코리아가 1월 10일 제시한 2026 인테리어 트렌드는 '생활감', 어시 톤, 프리스탠딩 샤워다. 집을 전시용이 아닌 체류·웰빙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욕실의 스파화가 두드러진다.

2026년 인테리어가 차가운 미니멀리즘에서 벗어나 따뜻한 질감·어스톤·곡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대L&C는 '케어풀'을, KCC글라스는 '감각의 온도'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가 SNS용 '보여주기'에서 실생활 중심 '머무르기'로 전환되고 있다. 차가운 화이트를 벗고 어스톤·핸드페인팅 질감이 부상하며, 소프트 미니멀리즘과 케어풀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2026년 인테리어 트렌드로 '어시 바이브런시'가 급부상하며 차가운 그레이에서 따뜻한 테라코타·올리브그린으로 완전 전환되고 있다. 팬데믹 후 자연 연결과 감정적 안정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