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 'PFAS 프리' 헤링본 하이브리드 마루 IMD 신제품 공개
신명마루가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PFAS 미사용 헤링본 하이브리드 마루 IMD를 공개한다. 퀵스텝 브랜드로 100% 방수·소음저감 기능을 구현한 친환경 바닥재다. 체험 이벤트를 통해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26년 1월 기준, 전년 대비 2곳 증가
■ PFAS 미사용 친환경 바닥재로 시장 차별화
신명마루가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헤링본 하이브리드 마루 IMD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PFAS(과불화화합물) 유해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라는 점이다. PFAS는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며 환경과 인체에 축적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사용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 퀵스텝 브랜드로 고기능성 구현
헤링본 하이브리드 마루 IMD는 벨기에 UNILIN에서 생산하는 퀵스텝(Quick-Step) 브랜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0% 방수 기능과 함께 소음 저감 효과를 제공하며, 청소가 용이한 'Easy to Clean' 특성을 갖추고 있다.
헤링본 패턴은 나무 블록을 V자 형태로 배열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공간에 개방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넓고 긴 마루로 개방감과 디자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체험 이벤트로 내구성·안전성 실증
신명마루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강마루 시장 성장세 속 경쟁력 강화
국내 강마루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강마루·강화마루 KS 인증(KSF3126) 사업장은 51곳으로 전년 대비 2곳 증가했다.
PFAS 프리 제품 출시는 친환경 정책 강화 추세에 부합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특히 건축자재에 대한 안전성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PFAS 미사용은 중요한 경쟁력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명마루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친환경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바닥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트렌드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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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fi.kr 취재팀 · contact@archif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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